2008년 02월 11일
설 연휴도 끝나고..
먼저 모두들 음력으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연휴기간 내내 일부러 웹서핑을 안했더니 세상이 나보다 저 멀리 먼저 가버린 듯 하다.
새삼 지나가버린 시간 - 게시물들 - 을 다시 들춰보아야 하는 것인지 망설여진다.
메일박스에 백여통의 메일을 보고 있으니 새삼 구정이 의미를 갖는 건 몇나라 되지 않는다란
생각을 하게 해준다. 하지만 또 몇 년전과는 달리 The Year of Rats 를 표방하는 프로그램이
다수의 영어권 채널에서 많이 보이는 것을 보면 그동안 세상이 변하기는 정말 많이 변했다.
어쨌거나 구정으로도 새해가 시작되었으니 맘을 다잡고 살아야겠지. 조용하고 평이한 삶을
꿈꾸지만 다사에 다난일 수록 사는 가치도 넘치게 된다고 믿는다.
어쨌거나 국보 1호도 거나하게 태웠고. 액땜 하나 확실하지 않은가? 어쨌거나 뒤틀리게
유쾌한 한 해가 될 듯한 화끈한 예고편이라는 생각이 든다. 섭하지 않다면 한국사람 자격이
부족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왠지모르게 실소가 나오는 것도 사실이다. -_-;
해피 메리 카스미~
PS. 기대하고 구매했던 DOAX2 가 초당 30프레임이라는 사실에 실망을 금치 못하다. -_-;
뭐가 문제냐고 생각할 사람도 있지만 왠지 눈이 피곤한 것도 사실. 고해상도나 컬러풀 함보다
홈비디오를 보는 듯한 고 프레임의 왠지모를 현장감이 나에게는 매력이었는데 말이다..

# by | 2008/02/11 10:36 | 신변잡기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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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어~
RuneDias/U, too.
무명/우왕ㅋ굳ㅋ -_-;